나이 38살, 별다른 직장 없고 일용직 배달함, 집안 어려움...
인생 밑바닥이었던 제게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두번 세번 맞춰봤는데 1등 맞네요...손이 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지금 좀 어지럽습니다. 아 진짜 나한테 이런 기적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인생 바닥이라고 생각했던 제게도 기적이 오네요. 부족해도 주위에 베풀면서 살곤 했는데 그 보답을 받은 거 같아요. 이제 여자친구도 만들고 장가도 가고 싶어요.
지금 어머니 생각이 가장 많이 나요. 저 같은 놈도 아들이라고 믿어주시는 어머니께 많이 죄송했거든요 말은 안해도 제가 이 나이 먹고 결혼도 못하고 변변한 직장도 없이 배달일 하는거 속으로 많이 속상하셨을텐데 오히려 저를 위로해주셔서 많이 죄송스러웠어요. 이제 마음껏 효도해야죠. 일요일에 본가로 내려가는데 양손 가득히 선물 사들고 찾아 뵐 생각이에요.
배달일이 부끄러운 건 아니지만 공부 안해서 저런일 한다. 한심하다 이런 말 들을때마다 자괴감도 많이 들었어요. 배달할 때마다 죽음이 코앞에 있다고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건수에 따라 받는 돈이 전부다 보니 과속과 신호위반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에요. 로또라도 당첨되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정말 대박이 나서 너무 기쁘네요. 로또리치 가입한 것도 이름에 리치가 들어가니 나도 부자되고 싶다는 생각에 가입한거였거든요. 번호 받을 때마다 언젠간 될 거라는 생각으로 매주 구입한게 결국 당첨됐어요,
추석연휴 끝나고 당첨금 받으면 좋은 집 하나 구입해서 어머니 편히 모시고 싶어요. 앞으로는 배달일 그만두고 생계를 위해서 일하지 말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 차근차근 준비해서 도전할 생각이에요. 그리고 제가 이번에 7시 40분쯤 로또를 사서 당첨됐는데요. 되든 안되는 로또리치 번호는 산다는 생각으로 샀다가 1등에 당첨됐어요. 이런거 보면 끝까지 노력하면 행복해 질수 있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아요. 제가 운이 좋은 편이 아닌데 로또리치 번호로 꾸준히 구입한게 전부에요. 회원님들도 지금 어려우셔도 언젠가는 꼭 행운이 올거니까 꾸준히 해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로또 실제 당첨 1,2,3등 당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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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회 1등당첨자
18.09.18
- 어제 농협본점가서 당첨금 찾고 바로 로또리치 본사에 가서 인터뷰하고 왔어요. 인터뷰내용이 올라갔나 궁금해서 사이트 들어와 보니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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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회1등당첨자
18.10.01
- 적어주신 댓글들 모두 읽어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듯 어머니 잘 모시고 앞으로 효도하며 살겠습니다. 좋은 댓글 달아주신 로또리...


























